안녕하세요
애드펌킨을 만나서
인생의 봄날을 즐기고 있는 찐언니예요

갑작스럽게 코로나가 찾아왔고
회사 월급은 낮아지고 인사정리 들어간다고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중
애드펌킨을 알게 되었어요

라이크비 사업에 메리트를 느꼈고
투잡중에서도 쉬운부업이라
부담없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인스타에 '인'자도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라이크비, 패널서비스, 러셀러 홍보등등
다양한 부업을 할수있게 되었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 가져다준 애드펌킨!!!

찐언니랑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이렇게 본사후기도 올리게되고
애드펌킨과 함께하는 일상이

얼마나 즐거운지 다같이 느껴보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