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드펌킨 채윤맘 입니다^^

 

애드펌킨 시작할때 목표중의 하나가

’본사 후기회원 되기’로 달려왔었는데

드디어 후기로 인사 드릴수 있게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격스럽네요^^

 

아이와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퇴사를 결정하고 육아에 전념 하였으나

신랑의 외벌이로는 내 용돈은 커녕

아이한테 해주고싶은 것들조차

마음껏 해줄수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육아하며 돈을 벌고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SNS에서 많이 보이는 수많은 부업 광고들 중에서

유독 눈길이 가는 부업이 애드펌킨 이었죠

 

SNS 사용자가 30억명이 넘어가는 시대에

내가 가장 친숙한 플랫폼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제가 일에 집중할수 있도록

신랑의 적극적인 협조도 있고

하루하루 더 재밌게 일할수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애드펌킨의 계속되는 성장과 함께

저 역시 승승장구 할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멘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