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드펌킨요니 입니다.

제가 드디어 애드펌킨에

후기글을 쓰는 날이오다니요~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피부과 실장님에서 애드펌킨을 만나

마케팅영업에 달인이 되었어요.

천직으로 생각해 15년 가까이 해오던

피부관리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제 2의 직장으로 애드펌킨을 선택하게 된걸

신의한수라 생각합니다.

생활비에 부모님 부양까지 턱없이 부족해

시작하게 된 투잡이 애드펌킨 이였는데.

이제는 생활비는 물론 부모님 용돈까지 두둑하게

드릴수있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엔 직장다니면서 50만원정도만

더 벌면 좋겠다 하고 시작했고,

부가수익이 다양해서 선택하게된

애드펌킨 이였습니다,

그렇게 부가수익으로 직장다니면서 틈틈히

수익을 내다가 제가 벌던 방식을

많은분들에게 알려드리면 좋을것같아

리셀러로도 활동하다 보니, 많은 후배님에게

교육을 하는 멘토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투잡으로 시작해 본업으로 활동하기까지

벌써. 1년 5개월이 되었네요.

출퇴근 걱정없이 자유롭게 활동 하면서 일하는 지금

기존에 주 6일을 일하며 벌던 월급에

3배 이상을 벌고 있는 지금, 자기 만족은 물론이고,

앞으로 결혼해서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집에서 꾸준히 일할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잘 한 선택이라 생각이 들어 든든합니다^^

애드펌킨을 통해 저처럼 제2의 직업을 갖고,

30대에도 새로운 일을 도전 할수 있다는

꿈을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저도 성공 할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멘토로

성실한 회원으로 꾸준히 활동할께요♡

애드펌킨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